西 언론 “한국, 키케 감독과 접촉…며칠 내 결과 나온다”
西 언론 “한국, 키케 감독과 접촉…며칠 내 결과 나온다”
  • 이형주 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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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53)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게 될까.

스페인 언론 <아스>는 10일 “한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팀을 이끄는 조건으로 키케 감독에게 계약을 제시했다. 키케 감독은 이에 대해 고심하고 있으며 며칠 내에 한국 측에 답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6월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 상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다. 외국인 감독들은 물론 신 감독과의 재계약도 고려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키케 감독이 유력한 새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키케 감독은 RCD 에스파뇰 등 유럽 빅리그 팀들을 지휘하며 역량을 보여줬던 지장이다. 대표팀 감독직에 취임했을 시 성과가 기대되는 인물이다.

한국 이 외에 이집트 등도 키케 감독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키케 감독이 복수 제의를 받았다. 다만 이집트의 경우 키케 감독이 아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선임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