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결승행 주역’ 만주키치, “기적이다...위대한 팀만이 용감해져”
[러시아WC] ‘결승행 주역’ 만주키치, “기적이다...위대한 팀만이 용감해져”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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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월드컵특별취재팀)=반진혁 기자]

마리오 만주키치(31)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FC는 1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 이후 만주키치의 경기 소감을 전했다.

만주키치는 “이것은 기적이다. 위대한 팀만이 용감해질 수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사자와 같았고 이것은 결승전에서 똑같을 것이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5분만에 키에런 트리피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이끌려갔지만 2골을 쫓아가며 승리를 챙겼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만주키치는 다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할 만큼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고 연장 후반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