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선제실점했다.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2차전 멕시코와의 전반 27분 페널티킥 선제 실점했다.
전반 26분경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하던 장현수의 손에 공이 닿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벨라에게 골을 내줬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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