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트리밍] 두산 김태형 감독, “함덕주 씩씩하게 활약하고 있다”

[S트리밍] 두산 김태형 감독, “함덕주 씩씩하게 활약하고 있다”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18.04.19 22:0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덕주
함덕주

[STN스포츠(잠실)=이형주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50) 감독이 함덕주(23)를 칭찬했다.

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다. 두산은 5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다.

이날 두산 마운드가 굳건했다.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116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7피안타 7탈삼진 2볼넷 2실점(2자책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 감독은 린드블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린드블럼이 계속 잘 던져주고 있다. 오늘도 잘 던졌다”라고 전했다.

이날 함덕주가 린드블럼에게서 바톤을 이어받아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터프 세이브에 이은 이틀 연속 세이브. 김 감독은 “함덕주가 씩씩하게 맡은 역할을 하며 활약 중이다”라며 웃었다.

또한 김 감독은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고 수비 상황과 공격 모두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