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복·다도’에 반했다…강릉한복체험관 문전성시
외국인들, ‘한복·다도’에 반했다…강릉한복체험관 문전성시
  • 이형주 기자
  • 승인 2018.0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복 입은 외국인들
한복 입은 외국인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복과 다도가 외국인들을 매료시켰다. 

강문한복체험관이 강릉의 전통문화 체험의 핵심 공간으로 거듭나며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면서 문화올림픽 실현에 한몫을 하고 있다.

솟대공원과 해변 포토존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강문해변에 위치한 한복체험관에 ‘한복과 다도 체험’ 공간을 마련해 외국인들에게 한복을 입고 절하는 방법, 다도 체험 등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다과를 맛본 네덜란드에서 온 올림픽 관람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감탄하며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강문한복체험관은 올림픽 이후에도 강문해변과 연계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릉의 상징적인 장소로 내실 있게 운영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