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리랑 놀래?] 김연경, 그녀가 머리를 땋는 이유는?

[우리랑 놀래?] 김연경, 그녀가 머리를 땋는 이유는?

  • 기자명 봉우리 아나운서
  • 입력 2018.02.19 16:44
  • 수정 2018.02.19 16:5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바지가 짧다고? 그냥 입어! COOL한 여자 김연경
◇ 김연경은 강아지 티셔츠 애호가?
◇ 끝인사는 느리지만 귀엽고 사랑스럽게!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 편집 김민정 기자]

우리랑 놀래? 김연경 편 1탄 재미있게 보셨나요? 2탄도 재미있을 예정이다. 뭐든 이슈가 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한 김연경! 그녀의 패션부터 헤어스타일에 대해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특히 그녀가 머리를 기르면서 헤어스타일이 귀여워(?)졌는데... 필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즐겨하던 헤어스타일이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인데 하나로 묶어서 땋은 머리를 좋아했던가? 동물이 그려진 티셔츠를 좋아했던가? 그래서 조심스레 물어봤다. 경기할 때 귀여운 머리(하나로 묶어서 땋은 머리)를 거의 매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유독 강아지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녀의 답변이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PS. 안녕하세요. <우리랑 놀래?>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중계와 기사로만 접한 식상한 영상이 아쉬웠나요? 봉우리가 스포츠 현장 곳곳을 열심히 뛰고 또 뛰어 모든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전달하겠습니다.

 

luckyuu@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