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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르딕복합의 유일한 국가대표 박제언

한국 노르딕복합의 유일한 국가대표 박제언

  • 기자명 STN 보도팀
  • 입력 2018.02.14 10:40
  • 수정 2018.02.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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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노르딕 복합 국가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STN스포츠=STN 보도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종목 노르딕복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합친 경기로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체력과 스피드, 스키점프의 기술력과 담력을 갖춰야 하는 종목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먼저 스키점프 경기 결과에 따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이어간다. 그런 다음 크로스컨트리 경기 중 결승선 지점을 통과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한다.

두 종목 다 잘해내야 하기 때문에 두 배의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노르딕복합은 스키 강국에서조차 쉽게 도전장을 내밀지 못하는 험난한 종목이다. 더욱이 한국 노르딕복합 국가대표팀이 결성된 것은 2013년. 고작 5년 밖에 되지 않은 노르딕복합의 짧은 역사를 거치고, 당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유일한 한국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한국 노르딕복합의 첫 국가대표 선수, 박제언이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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