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계주에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예선 1조로 출전한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하지만 임효준을 비롯한 선수들의 선전에 성공적인 부활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6년 이후 12년 만에 계주 금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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