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한편, 또다른 메달 후보로 레이스를 펼치던 황대헌(19·부흥고)은 2바퀴를 남겨둔 채 넘어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로 대회 2일차인 현재 종합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날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 선수가 42.870으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는 등 순조로운 출항을 시작했다.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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