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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웃을래요~ '피겨요정' 최다빈

이제는 웃을래요~ '피겨요정' 최다빈

  • 기자명 STN 보도팀
  • 입력 2018.02.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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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

 

[STN스포츠=STN 보도팀]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을 앞 둔 최다빈은 대한체육회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은 한국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대회다. 게다가 처음으로 단체전(팀이벤트)에 출전하는 대회기도 하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잘해내고 싶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기술 구성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서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하는 나의 최종 목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대한체육회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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