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정직한 벵거, “케인 골, 파울 아냐…TOP4 위해 싸울 것”
[S트리밍] 정직한 벵거, “케인 골, 파울 아냐…TOP4 위해 싸울 것”
  • 이형주 기자
  • 승인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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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르센 벵거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르센 벵거(68)가 실점을 깨끗이 인정했다.

아스널 FC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아스널은 2연승에 실패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벵거는 “전반전에 3~4차례의 역습 기회를 놓쳤다. 마지막 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제골 실점 후 우리 팀이 흔들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토트넘의 추가골이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10분은 우리의 분위기였다. 우리는 1-1 동점을 만들었어야만 했다”며 아쉬워했다.

또한 벵거는 “선제골 실점이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케인이 차이를 만들어냈다. 실점 장면을 다시 봤는데 파울이 아니었고 훌륭한 중앙 공격수의 모습이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벵거는 “톱 4로 마치는 것은 힘들테지만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