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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리밍] '2연승' 유도훈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

[S트리밍] '2연승' 유도훈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

  • 기자명 윤승재 기자
  • 입력 2018.01.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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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인천삼산)=윤승재 기자]

"제 컨디션도 아닌데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유도훈 감독이 승리의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부산 KT 쏘닉붐과의 경기에서 82-69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만난 유도훈 감독은 “4일 동안 경기가 없어 선수들이 제 컨디션이 아니었는데 잘 뛰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 감독은 경기 전까지 상태가 안 좋았음에도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 감독은 “브라운이 감기 때문에 운동을 못 하고 출전했지만 힘든 상황에서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정효근도 지난 오리온전에서 무릎을 다쳤는데, 출전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상재에 대해서도 “리바운드에서 적극성을 보였다"며 칭찬했다. 

또한 조쉬 셀비의 2주 공백을 메우려 대체 용병으로 데려와 이날 KBL 복귀전을 치른 네이트 밀러에 대해서는 "몸 상태를 더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 KT 맥키네스는 골밑에서 주로 움직이는 선수여서 힘 싸움으로만 견딘 것 같았다. 밀러의 몸 상태는 6,70%밖에 안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날 브라운이 14득점에 그쳤지만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11개의 스틸과 5개의 블록으로 KT의 턴오버를 이끌어낸 탄탄한 수비 덕분이었다. 

유 감독은 "수비가 잘 됐다. 상대 3점슛 성공률이 21%대로 떨어지는 등 안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감독은 ”수비는 셀비가 있을 때보다 안정되겠지만, 공격이 막힐 때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 마무리에 대해서는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유 감독은 "승부처에서의 경기 운영은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 더 안정감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KBL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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