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47) 마라톤 감독이 2018 평창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성화 봉송 행사에서 자원 봉사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마라톤 감독과 짜릿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인천기계공고 박현•박세진 형제가 함께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감동의 레이스를 선보였다. 황영조는 이날 수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들의 응원 속에서 두 형제의 ‘성화봉송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하며 성화봉송의 시작부터 끝까지 두 청소년을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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