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남자 양궁 대표팀의 문형철(59) 감독이 2018 평창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성화 봉송 행사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환상의 팀워크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를 통해 제 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우수단체상 수상팀으로 선정된 남자양궁대표팀은 이날 오전 강남 봉은사 인근에서 평창을 향한 짜릿한 희망의 레이스를 선보였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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