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리랑 놀래?] 이정철 감독, 이제는 호랑이가 아니랍니다!

[우리랑 놀래?] 이정철 감독, 이제는 호랑이가 아니랍니다!

  • 기자명 봉우리 아나운서
  • 입력 2018.01.11 13:11
  • 수정 2018.01.12 11: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아나와 오랜만에 재회한 이정철 감독의 반응은?
◇이고은 선수의 강스파이크(?)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캡틴’ 김희진 선수와 1년 전 약속 지킨 이정철 감독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가 트렌드인 요즘!

강아지가 행운을 준다하여 강아지 모양의 물건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추세. 그에 맞춰 이정철 감독은 스스로를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칭하며 인상이 부드럽고 총명한 강아지를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코트에서의 이정철 감독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였습니다. 1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3세트 만에 끝낸 짜릿한 승부! 언제 봐도 멋지고 무심한 듯 다정한 이정철 감독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다시보기-

<우리담소-김희진·이정철 감독 ➀편>

<우리담소-김희진·이정철 감독 편>

PS. 안녕하세요. <우리랑 놀래?>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중계와 기사로만 접한 식상한 영상이 아쉬웠나요? 이제부터 봉우리가 스포츠 현장 곳곳을 열심히 뛰고 또 뛰어 모든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사진=KOVO

luckyuu@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