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아나와 오랜만에 재회한 이정철 감독의 반응은?
◇이고은 선수의 강스파이크(?)는 전혀 아프지 않았다?
◇‘캡틴’ 김희진 선수와 1년 전 약속 지킨 이정철 감독
[STN스포츠=봉우리 아나운서]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가 트렌드인 요즘!
강아지가 행운을 준다하여 강아지 모양의 물건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추세. 그에 맞춰 이정철 감독은 스스로를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칭하며 인상이 부드럽고 총명한 강아지를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코트에서의 이정철 감독은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였습니다. 1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3세트 만에 끝낸 짜릿한 승부! 언제 봐도 멋지고 무심한 듯 다정한 이정철 감독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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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안녕하세요. <우리랑 놀래?> STN스포츠 아나운서 봉우리입니다. 중계와 기사로만 접한 식상한 영상이 아쉬웠나요? 이제부터 봉우리가 스포츠 현장 곳곳을 열심히 뛰고 또 뛰어 모든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저, 봉우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사진=KOVO
luckyuu@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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