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자산 1조가 넘는 미국 복싱 무패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이달 말 방한한다.
9일 스트릿 브랜드 바이브레이트는 9일 “메이웨더가 내한해 26일 강남구 신사동 바이브레이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49전 무패를 기록 중인 세계적인 복서다. 힙합 매니아로 알려진 메이웨더는 TMT 산하 뮤직 레이블을 런칭했다. 릴 웨인, 릴 제임스 등과 함께 내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웨더는 방한해 국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사진=뉴시스/AP
bolante0207@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
▶[스포츠의 모든 것! STN SPORTS] [스포츠전문방송 IPTV 올레 CH. 267번]
▶[STN스포츠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