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행정 베테랑' 박혁순 사무국장 선임
FC안양, '행정 베테랑' 박혁순 사무국장 선임
  • 윤승재 기자
  • 승인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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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임은주 단장과 박혁순 신임 사무국장
FC안양의 임은주 단장과 박혁순 신임 사무국장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FC안양이 12일 박혁순 국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안양시 공무원인 박혁순 신임 국장은 23년 경력의 행정 분야 베테랑으로, 안양의 주무부서인 안전행정국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박 신임 국장은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안양시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박혁순 신임 사무국장은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다. 

박혁순 신임 사무국장은 “FC안양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사무국 직원들을 도와 2018년에도 많은 성과가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안양 임은주 단장 또한 “행정 분야 전문가가 구단에 새로 와 매우 반갑다. 신임 박혁순 국장에게 매우 기대가 크다”며 “신임 사무국장 선임과 별개로 사회공헌팀과 마케팅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했다. 내년 시즌에도 팬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과 마케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FC안양 제공

unigun89@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