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파주)=이상완 기자]
10일 오후 경기 파주시민회관 특설링에서 'WBF(세계복싱연맹)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결정전'이 열렸다.
WBC(세계복싱평의회) 동양 챔피언인 유희정(38·유명구범진)이 중국의 리 핑 쉬(19)을 맞아 10라운드 끝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벨트를 따냈다.
사진(파주)=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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