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천)=이보미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92일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7일 오후 이천종합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백종철 감독은 “현재 한국 휠체어컬링 수준은 4, 5위 정도다. 평창패럴림픽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6강 6중이다. 약팀이 없다”고 내다봤다.
사진=STN스포츠 DB
bomi8335@stnsports.co.kr
▶STN스포츠&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즐겨라' FA컵·K3리그·U리그·초중고리그
▶[스포츠의 모든 것! STN SPORTS] [스포츠전문방송 IPTV 올레 CH. 267번]
▶[STN스포츠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