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탠바이] IBK 이고은 선발...이정철 감독 “혜선이는 준비가 덜 됐다”
[S탠바이] IBK 이고은 선발...이정철 감독 “혜선이는 준비가 덜 됐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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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감독
이정철 감독

 

[STN스포츠(화성)=이보미 기자]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IBK기업은행은 16일 오후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전이 예정돼있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4승2패(승점 12)로 2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현대건설(5승2패, 승점 14)과는 승점 2점 차다.

GS칼텍스와의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3-0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 격돌을 앞두고 이정철 감독은 “이고은이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IBK기업은행은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염혜선을 영입했다. 기존의 멤버 이고은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고은이 코트를 밟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 감독은 “혜선이가 좀 준비가 덜 됐다. 본인도 느끼고 있다. 아무래도 고은이는 메디와 지난 시즌 맞춰본 세터다. 팀 전체적으로 조합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고은을 내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혜선이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은 경기 전날과 당일에도 달라진다. 경기 당일 웜업을 하면서 전재을 치르는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또 경기에 몰입해야 필요한 기술, 전술이 나올 수 있다”며 경기 집중력을 강조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