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현종-손아섭-정의윤 신분조회 요청
MLB, 양현종-손아섭-정의윤 신분조회 요청
  • 윤승재 기자
  • 승인 2017.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를 요청받은 양현종-손아섭-정의윤
12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를 요청받은 양현종-손아섭-정의윤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양현종, 손아섭, 정의윤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양현종, 손아섭, 정의윤 등 3명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13일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 소속이며 손아섭, 정의윤은 FA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KIA 타이거즈 소속인 투수 양현종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며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일조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2차전 선발로 나와 9이닝 무실점 11탈삼진 완봉승을 거뒀으며 마지막 5차전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은 144경기에 나와 0.335의 타율을 기록했다. 또한 20홈런 80타점 25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출루율은 0.420, OPS(출루율+장타율)는 0.934를 기록한 바 있다.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1타수 8안타 3홈런 6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탈락했다. 

SK 와이번스 외야수 정의윤은 112경기에 나와 타율 0.321, 15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67에 OPS는 0.863을 기록했다. NC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unigun89@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