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마축구의 산실이자 허리, 기둥 K3리그 '널리 알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아마추어 K3리그 어드밴스(1부‧12개)와 베이직(2부‧9개) 등 총 21개의 구단 탐방기를 다룬 축구탐방 TV프로그램 <오버헤드킥>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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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축구의 산실이자 허리, 기둥 K3리그 '널리 알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아마추어 K3리그 어드밴스(1부‧12개)와 베이직(2부‧9개) 등 총 21개의 구단 탐방기를 다룬 축구탐방 TV프로그램 <오버헤드킥>을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