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 AP뉴시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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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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