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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미디어데이] 문경은 감독, "36세 헤인즈 출전 시간 조절할 것"
윤승재 기자  |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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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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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양재)=윤승재 기자]

"헤인즈의 출전 시간 조절할 것이다."

올 시즌 전주 KCC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힌 서울 SK의 문경은 감독이 '36세' 용병 헤인즈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나와 올 시즌 자신들의 포부를 밝혔다.

올 시즌 우승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감독들은 전주 KCC와 서울 SK를 꼽았다. 선수 구성이 좋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중 SK는 비시즌에 애런 헤인즈(포워드)를 재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헤인즈는 2012~2015년 3년 동안 SK에서 선수 시절의 문경은과 호흡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바 있다.

한국 프로농구 최고 용병 중 하나로 꼽히는 헤인즈 영입으로 LG는 선수 구성이 탄탄해졌다. 하지만 헤인즈의 만 36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우려를 낳기도 했다. 

미디어데이에서도 헤인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고양 오리온스의 허일영은 문경은 감독에게 "(같이 훈련했을 때) 헤인즈가 죽는(앓는) 소리를 많이 했다. 어떻게 관리할 생각인가"라고 질문했다. 허일영과 헤인즈는 최근 2시즌 동안 같은 팀에서 동고동락한 사이. 

이에 문 감독은 "헤인즈의 체력을 안배해 출전 시간을 조절할 생각이다. 그래도 54경기에 모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문 감독은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후보로 꼽힌 것에 감사해하며 "전원 공격-전원 수비가 되는 팀을 만들어 SK가 명문팀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KBL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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