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챔피언에서 꼴찌로 추락한 OK저축은행이 새 출발에 나섰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다가오는 시즌 새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벨기에)와 함께 부상의 늪에서 벗어난 송명근 그리고 '새 얼굴' 김요한 등과 도약의 꿈을 꾸고 있다.
자존심 회복에 나선 OK저축은행이다.
사진=ST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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