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두산 역전승 주인공 박건우, "질 것 같지 않았다"

두산 역전승 주인공 박건우, "질 것 같지 않았다"

  • 기자명 이원희 기자
  • 입력 2017.08.22 22:43
  • 수정 2017.08.28 11:3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인천)=이원희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건우는 22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 5-6로 뒤져있던 9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마무리 김주한의 5구째 137km 직구를 받아쳐 역전 우월 투런포를 퍼올렸다. 두산은 9회에만 5점을 뽑아내 10-6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2위 두산은 이날 승리로 65승46패2무를 기록했다. 이날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4.5경기차로 좁혀졌다. 두산이 대역전극 시나리오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박건우였다.

경기 후 박건우는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지만 덕아웃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질 것 같지 않았고 따라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선수들끼리 공유했다. 볼카운트가 1S 3B로 유리해 상대 투수의 직구를 노렸다. 운 좋게 넘어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건우는 “김태형 감독님의 몸이 안 좋아서 선수들 모두 걱정이 크다. 빨리 완쾌하셔서 그라운드에서 뵙고 싶다.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팀의 무게 중심을 잡았으면 한다”고 걱정했다.

사진=뉴시스

mellor@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