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STN 보도팀]
한국 수영 대표팀의 김서영(경북도청)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20일(한국시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41초52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김서영은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결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개인혼영 200m와 400m, 배영 200m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장을 냈다.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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