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가볍게 입는다’ 레알 마드리드, 2017-18시즌 유니폼 공개
‘시원하고 가볍게 입는다’ 레알 마드리드, 2017-18시즌 유니폼 공개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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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이 착용한 레알 마드리드 2017-18시즌 유니폼.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초 2회 연속 우승컵을 차지한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2017/18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은 클럽이 위치한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오랫동안 클럽을 사랑해 온 팬들을 뜻하는 마드리디스타(madridista)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마드리드의 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파란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준 홈 유니폼은 클럽과 도시의 연결고리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어깨까지만 이어지는 새로운 삼선 디자인은 레알 마드리드 특유의 클래식한 화이트 유니폼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한다.

새롭게 공개된 어웨이 유니폼은 과거 클럽의 역사적인 순간들의 중심에 있었던 블랙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홈 유니폼과 같은 청록색의 삼선과 형광 효과가 더 해진 청록색의 클럽 로고는 블랙 유니폼과 대비돼 시선이 집중된다.

홈과 어웨이 유니폼에는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선수들이 시원하고 가벼운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클라이마쿨 기술을 적용했고, 선수들은 물론 팬들도 더욱 편하고 부드럽게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섬유를 사용했다.

새로운 레알마드리드 2017/18 시즌 유니폼은 오는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진=아디다스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