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FC서울 데얀 300경기 기념, ‘아트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FC서울 데얀 300경기 기념, ‘아트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 기자명 이보미 기자
  • 입력 2017.05.04 14:0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FC서울 제공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데얀의 FC서울 통산 공식 300경기를 기념하는 ‘아트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상품이 한정판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FC서울은 유명 스포츠 아티스트 ‘광작가’(IADG 소속)와 함께 FC서울 소속으로 통산 300번째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데얀의 기념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데얀 300경기 달성 기념 패키지에는 기념 티셔츠와 함께 데얀이 직접 사인한 친필 사인 포스터로 구성돼 있다. 1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번 패키지 상품은 FC서울 공식 상설 매장 FC서울 팬파크(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출구 앞)에서 판매된다.

FC서울과 함께 데얀의 ‘아트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한 ‘광작가’는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 및 NBA, KBO, KBL, KOVO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유명한 스포츠 아티스트이다.

이번 패키지 상품 프로젝트를 기획한 FC서울 담당자는 “그동안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해 온 광작가와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 문화 컨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300경기 기념 패키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확인은 FC서울 홈페이지(http://www.fcseoul.com)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fcseoul)에서 가능하다.

이번 ‘아트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상품의 주인공인 데얀은 지난 4월 30일 대구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FC서울 통산 공식(AFC챔피언스리그, K리그, FA컵)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데얀의 300경기 출전 기록은 구단 역사상 아디(305경기) 윤상철(303경기)에 이은 세 번째와 기록이다. 아울러 데얀은 아디 코치(FC서울)와 함께 FC서울 통산 공식 3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됐다.

한편 FC서울은 오는 6일 오후 3시 포항으로 원정을 떠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bomi8335@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