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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8] 최고수 홍성 집결, 파이트홀릭 준비 완료

[MAX FC 08] 최고수 홍성 집결, 파이트홀릭 준비 완료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17.04.21 13:59
  • 수정 2017.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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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모든 준비는 끝났다.

22일(토) 개최 예정인 MAX FC08 ‘파이트홀릭’에 참가할 선수가 대회 전날 계체량과 기자회견 행사를 위해 홍성군 장애인체육센터에 집결했다. 계체량과 기자회견을 마친 선수와 관계자들은 이제 시합 초읽기에 돌입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내 파이터들은 물론, 대만, 일본에서 온 해외 파이터까지 7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은 마지막 시합 준비를 마치고 승리를 다짐하는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홍성군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메이저 입식격투기 대회답게 대회 장소 홍성군은 마지막까지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메인 이벤터이자 홍성군을 대표하는 레전드 파이터 최진선(37‧홍성청무)은 은퇴전을 준비하며 담담한 표정으로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를 준비했다. 코메인 이벤트이자 MAX FC 최초의 챔피언 1차 방어전을 맞이하는 윤덕재(24‧의왕삼산)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다음날 있을 시합에 기대감을 높였다. 최진선의 상대 대만의 제이슨첸(20‧대만)과 챔피언에 도전하는 일본의 카이츠치야(20‧일본) 역시 밝은 표정으로 계체량과 기자회견에 임했다.

대회사는 계체량 직후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선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직접 제휴를 맺은 에너지드링크 리로드를 현장 선수들에게 제공했으며, 감량으로 인한 근손실을 막기 위해 EMS트레이닝 시스템 저스트핏코리아의 EMS 리커버리 장비를 대기시키기도 했다.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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