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드림허브군산FS가 대승을 거뒀다.
군산FS는 22일 오후 강원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6-17 FK리그 남자부 11라운드 가평FS를 맞아 이재훈, 신하일의 각각 해트트릭을 앞세워 13대5로 승리했다.
유상은은 양 팀 최다 4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전주매그풋살클럽은 인천FS를 3대0으로 눌렀다. 여자부 피니토도 FS앙팡테리블을 2대1로 이겼다.
◇현대해상 2016-17 FK리그 전적 <22일·횡성>
전주매그풋살클럽 3 : 0 인천FS
가평 FS 5 : 13 드림허브군산FS
피니토 2 : 1 FS앙팡테리블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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