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발탁’ 남녀 배구유스대표팀 후보엔트리 구성
‘임동혁 발탁’ 남녀 배구유스대표팀 후보엔트리 구성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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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제천산업고 라이트 임동혁을 포함해 남녀 배구유스대표팀 후보엔트리 구성이 완료됐다.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17 제11회 아시아유스여자 U-18선수권대회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되는 2017 제11회 아시아유스남자 U-19선수권대회에 나설 대표팀이 꾸려졌다.

먼저 여자 대표팀에는 2014년 유스대표팀 코치 및 2016 청소년여자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조완기 대전용산고등학교 배구 감독이 그리고 이대희 대구여자고등학교 배구 코치가 선임됐다.

남자 대표팀에는 박원길 경북사대부고 감독이 선임됐고, 우승진 전 송산고 코치가 대표팀 코치직을 맡았다.

여자 대표팀 후보 엔트리에는 높이 있는 공격과 블로킹 능력을 겸비한 레프트 박혜민을 비롯해 고의정, 권민지, 조영서, 김단영이 선발됐다. 센터에는 속공, 이동 능력이 뛰어난 이다현과 정지윤, 이주아, 최민지, 최가은이 이름을 올렸다.

라이트에는 체공력과 파워풀한 공격이 가능한 문지윤, 심미옥, 이예솔이, 세터에는 2016 청소년 국가대표로 빠른 토스워크와 세트플레이 능력이 우수한 이원정과 이윤주, 박미소, 박은서 가 발탁됐다.

마지막으로 리베로에는 김다희, 김해빈이 명단에 포함됐다.

남자 대표팀 후보엔트리에는 라이트에 청소년 및 시니어대표팀에 발탁됐던 임동혁과 오흥대, 문채규가 선발됐다. 레프트에는 수비와 서브리시브가 안정적이고 이동 및 후위공격에 능한 임성진, 김지한, 박기섭, 김우진, 김인균, 이준이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청소년대표를 지냈고, 속공과 블로킹이 뛰어난 센터 함형진과 함께 김완종, 양희준, 정태준이 선발됐고, 세터에는 빠른 퀵과 속공 토스가 뛰어난 최익제와 이강호가 발탁됐다.

마지막으로 리베로에는 순발력이 뛰어나 위치 선정과 수비에 의한 이단연결이 좋은 조성찬과 박경민, 문지환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오는 2월 1일 아시아유스여자선수권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약 30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3월 3일 중국으로 향한다. 남자 대표팀은 2월 22일 훈련에 돌입해 3월 26일 격진지인 미얀마로 출국할 예정이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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