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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1득점‧최윤아 복귀’ 신한은행, KDB생명에 승리…5연패 탈출
이형주 인턴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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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1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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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STN스포츠=이형주 인턴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구리 KDB생명을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B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71-6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5연패에서 벗어났고 KDB생명은 2연승에 실패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로 팔방미인의 모습을 뽐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데스티니 윌리엄즈도 21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KDB 생명은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0득점을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 초반 김단비가 스틸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신한은행이 기세를 올렸다. 곽주영의 득점도 힘이 됐다. 이에 KDB 생명이 2-3 지역방어로 신한은행의 공격을 제어하려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이 유승희의 외곽슛으로 이를 깼다. 1쿼터를 47.7초 남기고 최윤아가 348일 만에 복귀한 것도 신한은행에는 경사였다. 22-15 신한은행이 앞선 채 1쿼터가 종료됐다.

신한은행이 점수 차를 더 벌렸다. 김단비가 빛났다. 김단비는 2쿼터 초반 미들레인지 점프슛을 성공시켰다. 2쿼터 2분 31초 슛 페인팅 이후 득점을 올려놓았고 3분 24초에는 돌파 후 득점을 뽑아냈다. 37-26으로 전반이 마무리됐다.

3쿼터도 신한은행이 주도했다. 3쿼터 중반 신한은행은 일찌감치 팀 파울에 걸려 자유투를 헌납,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이 김연주의 외곽포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3쿼터 종료를 1분 55초 남기고 곽주영이 뱅크슛을 성공시켰다. 20.4초를 남기고 김단비가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무너진 자세서 던진 공도 들어갔다. 57-40 3쿼터 종료.

4쿼터 KDB생명의 전면 강압 수비가 통했다. 공격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이에 4쿼터 중반 점수 차가 10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경기 종료를 48.4초 남기고 득점 인정 반칙을 획득, 신한은행이 경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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