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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버저비터' 시카고, 브루클린에 승리…2연승
이형주 인턴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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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1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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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BA 미디어 센트럴 제공]

[STN스포츠=이형주 인턴기자] 시카고 불스가 지미 버틀러의 버저비터를 앞세워 브루클린 네츠를 꺾었다.

시카고는 29일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과의 경기에서 101-99로 승리했다. 시카고는 2연승에 성공했고 브루클린은 눈물을 삼켰다.

시카고는 버틀러가 3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 승리를 견인했다. 라존 론도도 35득점을 올리며 팀을 도왔다. 브루클린은 브룩 로페즈가 3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 리드는 시카고가 가져갔다. 사실 경기 초반은 완벽하게 브루클린의 흐름이었다. B.로페즈의 외곽포 등을 묶어 9-0까지 달아났다. 시카고는 작전타임 이후 로빈 로페즈의 득점을 시작으로 반격. 결국 시카고가 1쿼터를 2분 30초 남기고 니콜라 미로틱의 외곽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점수 23-20, 1쿼터 종료.

하지만 2쿼터 들어 브루클린이 경기를 뒤집었다. 저스틴 해밀턴과 론데 홀리스 제퍼슨 간에 멋진 컷인 플레이가 나오는 등 공격이 순조롭게 풀렸다. 반면, 시카고는 드웨인 웨이드가 2쿼터 중반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웨이드의 부상 이후 브루클린이 스펜서 딘위디와 션 킬패트릭의 외곽포로 달아났다. 49-46으로 전반 마무리.

시카고가 추격에 나섰다. 큰 부상이 아니었던 웨이드가 3쿼터 다시 코트를 밟았다. 웨이드는 미들레인지 점프슛을 성공시키는 한편,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자유투를 이끌어내며 8득점을 쓸어담았다. 3쿼터를 53초 남기고 시카고가 타이 깁슨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브루클린이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켜 78-76 2점 차로 브루클린이 앞선 채 3쿼터가 끝났다.

양 팀이 살얼음판 승부를 펼쳤다. 4쿼터 초반 흐름은 브루클린이 좋았다. B.로페즈의 훅슛 등으로 한 때 점수 차를 7점까지 벌린 브루클린이었다. 하지만 시카코가 경기 종료를 1분 22초 남기고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버틀러가 마지막 공격에서 스탭백 후 점프슛으로 버저비터를 성공,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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