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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더블더블' 휴스턴, 피닉스전 승리…원정 4연승
이형주 인턴기자  |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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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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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하든.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STN스포츠=이형주 인턴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제임스 하든의 활약을 앞세워 피닉스 선즈를 꺾었다.

휴스턴은 22일 미국 피닉스에 위치한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125-111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쾌조의 원정 4연승을 달렸고 피닉스는 4연패에 빠졌다.

휴스턴은 하든이 27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에릭 고든도 2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28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면치 못했다.

경기 초반 휴스턴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패트릭 비버리가 깔끔한 점프슛으로 경기를 열었다. 하든은 정확한 패스로 트레버 아리자에게 노마크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어 아리자는 3점슛을 성공. 반면 피닉스는 야투가 번번히 림을 외면하며 1분 30초 동안 무득점이었다. 이후 마퀴스 크리스가 팀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휴스턴의 흐름이 이어졌다. 하든이 날아올랐다. 하든은 아웃렛 패스로 아리자의 속공 득점을 창출했다. 또한 3점슛으로 샷 클락 버저비터를 만들면서 휴스턴은 30-26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는 시소게임이었다. 피닉스는 브랜든 나이트의 미들슛과 터커의 3점슛으로 경기를 역전시켰지만, 휴스턴도 라이언 앤더슨의 3점슛으로 응수했다. 기세를 이어간 휴스턴은 점수를 몰아쳐 2쿼터를 61-55로 리드했다.

휴스턴은 3쿼터까지 압도했다. 몬트레즐 해럴의 호쾌한 원 핸드 덩크슛 이후 하든이 스틸을 기록해 팀에 플러스가 됐다. 앤더슨도 3점슛을 폭발. 피닉스는 3쿼터 내내 공격에 고전했고, 이에 휴스턴은 3쿼터를 91-84로 앞서갔다.

4쿼터에 들어서도 휴스턴은 무리 없이 득점을 쌓았다. 고든의 3점슛이 터지자 두 팀의 점수 차가 15점까지 벌어졌다. 이후 하든과 비버리가 꾸준히 득점을 기록해 피닉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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