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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릴라드 시그니쳐 농구화 ‘DAME 3’ 출시
이원희 기자  |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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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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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디다스 제공]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대표 에디 닉슨)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캡틴으로 맹활약 중인 데미안 릴라드(26, 포인트 가드)만을 위한 3번째 시그니쳐 농구화 ‘DAME 3’를 출시했다.

이번 ‘DAME 3’ 시그니쳐 농구화는 데미안 릴라드의 플레이를 돕는 다양한 기술력과 함께 가족을 비롯한 어린 시절 그를 도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농구화 발 끝 부분에는 데미안 릴라드의 어머니와 두 할머니의 이니셜을 새겼고, 양쪽 아웃솔 측면에는 그의 고향인 브룩필드(Brookfield)의 위성 좌표를 반영했다.

또한 조부모 집 앞의 전신주에 우유 상자를 걸어 놓고 맹연습을 했던 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전신주의 코드였던 ‘56316’이라는 숫자를 아웃솔 중앙에 표현해 냈다.

더불어 왼쪽 인솔에는 그의 힙합 데뷔 앨범인 “The Letter O”를 기념하기 위해 “Wearing the letter O”라는 문구가, 오른쪽 인솔에는 그가 성장한 오클랜드주(Oakland), 웨버 주립대학이 있는 오그던(Ogden),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오레곤(Oregon) 등 그의 인생에 중요한 세 곳의 지명을 상징하는 로고를 인쇄했다.

데미안 릴라드는 “나는 이번 시그니쳐 농구화를 통해 나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내가 어린 시절 농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DAME 3’에는 데미안 릴라드 특유의 낮고 빠른 플레이를 돕는 다양한 기술력이 집약됐다. 편안함과 최적의 밸런스를 위해 이중의 ‘바운스 테크놀로지’를 쿠셔닝으로 채택했으며, 메쉬 소재와 테크핏을 적용한 갑피는 뛰어난 착용감을 더해준다.

신발 중앙 내부에는 뒤틀림을 방지하는 ‘토션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많은 끈 구멍을 만들어 개개인의 발에 맞게 끈 조절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아디다스 농구 디자인 디렉터 제시 레드매처는 “이번 ‘DAME 3’는 릴라드의 인생 스토리와 경기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다”라며, “릴라드와 만나 그의 어린 시절, 농구 스타일 등 다양한 스토리를 듣고 이를 디자인에 표현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번 ‘DAME 3’는 벽돌을 들고 수비 연습을 했던 그의 커리어 초기 시절을 기리는 레드 컬러의 ‘루츠(Roots)’ 제품부터 한정판으로 12월 23일에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 코엑스점과 동대문 키카앨리웁점, 그리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차이니스 뉴이어(Chinese New Year)’ 컬러는 1월 1일 과  ‘립시티(Rip City)’ 컬러는 1월 23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5만 9천원이다.

한편, 아디다스는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설적인 농구 선수부터 데미안 릴라드, 제임스 하든, 데릭 로즈 등 오늘날의 슈퍼스타들까지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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