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코 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4위를 차지한 유소연이 3번홀에서 자신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윤용운 기자 / green20000@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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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코 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4위를 차지한 유소연이 3번홀에서 자신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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