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원희 기자]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농구단(단장 조성인)가 12월 3일(토) 삼성과의 홈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지난 ‘11~12시즌 프로스포츠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KGC의 스페셜 유니폼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게 되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2월 3일(토)부터 23일(금)까지 열리는 다섯 번의 안양 홈경기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유니폼은 안양실내체육관 내 KGC SHOP에서 선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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