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NBA스타 야오밍이 은퇴 후 처음으로 친정팀 휴스턴 로키츠의 홈구장 도요타 센터를 방문했다.
한편, 야오밍의 기운을 받은 휴스턴은 ‘강호‘ LA 레이커스를 107-104로 꺾었다.
[사진. 뉴시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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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오밍의 기운을 받은 휴스턴은 ‘강호‘ LA 레이커스를 107-10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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