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3안타 3타점’ KIA, 롯데에 한 점차 승
‘이범호 3안타 3타점’ KIA, 롯데에 한 점차 승
  • 임혜원 인턴기자
  • 승인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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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임혜원 인턴기자] KIA가 롯데에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가 4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는 60승1무61패로 4위를 사수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1회말 2아웃 후 김주찬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이범호가 롯데 박세웅의 2구째를 공략해 좌전 투런포를 날렸다.

롯데는 전준우의 쓰리런 홈런으로 응수했다. 2회초 황재균과 오승택이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1,2루 상황. 전준우가 우익수 뒤 비거리 110m의 홈런을 터뜨렸다. 군대 전역 후 복귀 첫 타석이었다.

KIA는 4회말 서동욱의 우전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1아웃 후 김주찬이 우전 3루타를 치고 나가자 이범호가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KIA가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KIA 마운드에는 선발 김윤동에 이어 고효준, 김진우, 윤석민, 심동섭, 임창용이 차례로 등판했다. 김진우는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승을 챙겼고 임창용이 1⅓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롯데 선발 박세웅은 5⅓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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