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는 9일(금) 2012시즌 구단 캐치프레이즈를 확정, 발표했다.
2012년 캐치프레이즈는 ‘2012 새롭게 허슬두!’로 “허슬두로 대표되는 두산 베어스만의 야구를 계승하고 보다 새로운 의지로 새로운 신화를 만들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두산베어스가 올해 새로운 사령탑과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시작하는 의미의 ‘새로운’과 전통적인 두산의 팀 컬러이자 선수들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허슬두(Hustle Doo)'를 합친 것이 큰 특징이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 응모에는 총 2,387명이 참여했으며, 백재열(34, 안양거주)씨가 당선자로 선정됐다. 백재열 씨에게는 2012시즌 중앙석 연간회원권이 주어진다.
[사진. 두산베어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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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캐치프레이즈는 ‘2012 새롭게 허슬두!’로 “허슬두로 대표되는 두산 베어스만의 야구를 계승하고 보다 새로운 의지로 새로운 신화를 만들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두산베어스가 올해 새로운 사령탑과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시작하는 의미의 ‘새로운’과 전통적인 두산의 팀 컬러이자 선수들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허슬두(Hustle Doo)'를 합친 것이 큰 특징이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 응모에는 총 2,387명이 참여했으며, 백재열(34, 안양거주)씨가 당선자로 선정됐다. 백재열 씨에게는 2012시즌 중앙석 연간회원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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