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의 고란 투펙지치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비장한 모습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AP 뉴시스]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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