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데스포르치 풋살대회 성공리 마쳐…지속 개최 다짐

데스포르치 풋살대회 성공리 마쳐…지속 개최 다짐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16.05.09 17:01
  • 수정 2016.05.09 17:0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2회 데스포르치 프리미엄 풋살대회가 성공리에 마친 후 일반인 참가자, 선수들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 데스포르치 홍보모델인 SPOTV 백강현 축구해설위원.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제2회 데스포르치 프리미엄 풋살대회가 성공리에 마쳤다.

풋살용품 및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데스포르치(DESPORTE) 드리블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풋살장에서 개최됐다. 

일반인 참가자를 비롯해 지난 시즌 FK리그(풋살리그) 챔피언인 예스구미FS의 정동우, 용인FS 김영상, 서울광진풋살클럽 박강희가 참석했다.

여자부에서도 대덕님블의 송혜선 등이 참여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최사인 드리블 코리아 김준용 대표는 “경련이 일어난 선수를 대신해 마지막 경기에 선수로 직접 나서며 분위기를 끌러 올렸다”며 “2~3개월에 한번씩 지방을 순회하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스포르치 프리미엄 풋살대회는 대회 형식보다는 이벤트형식으로 참가자들 간의 승리나 성적 위주의 경쟁보다는 함께 즐기는 목적이 크다.

bolante0207@stnsports.co.kr

[스포츠의 모든 것 PLAY WITH SPORTS STN] [스포츠전문방송 IPTV olleh tv CH. 267]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