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초대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가?
5일(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06 FINAL4' 경기에 앞서 4일(토)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미들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의 계체량이 실시됐다.
미들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오른 이은수(84.05kg), 손혜석(84.50kg), 오야마 슌고(84.25kg), 김종대(84.25kg)로 구성된 4인방은 모두 제한체중인 -84kg 기준을 1차 통과하며 순조로운 토너먼트의 진행을 이뤄냈다.
미들급 초대 챔피언을 정하는 로드FC 006 FINAL4에는 총 10명이 도전하여 4명만이 살아남았다. 승승장구 하며 살아남은 이들 모두는 계체량 검사를 마치고 챔피언 벨트를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우승 상금 1천만원과 초대 챔피언에 등극할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장충체육관으로 쏠리고 있다.
[사진. 로드FC]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5일(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06 FINAL4' 경기에 앞서 4일(토)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미들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의 계체량이 실시됐다.
미들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오른 이은수(84.05kg), 손혜석(84.50kg), 오야마 슌고(84.25kg), 김종대(84.25kg)로 구성된 4인방은 모두 제한체중인 -84kg 기준을 1차 통과하며 순조로운 토너먼트의 진행을 이뤄냈다.
미들급 초대 챔피언을 정하는 로드FC 006 FINAL4에는 총 10명이 도전하여 4명만이 살아남았다. 승승장구 하며 살아남은 이들 모두는 계체량 검사를 마치고 챔피언 벨트를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우승 상금 1천만원과 초대 챔피언에 등극할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장충체육관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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