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 스피스·데이, 나란히 부진한 출발
톱랭커 스피스·데이, 나란히 부진한 출발
  • 임정우 기자
  • 승인 2016.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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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임정우 기자] 톱랭커인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나란히 부진했다. 

스피스와 데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1개의 코스가 아닌 페블비치 코스(파72·6천816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6천858야드),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파71·6천838야드) 3개 코스를 각각 차례로 아마추어와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2라운드가 아닌 3라운드를 마친 뒤 컷 탈락자를 정한다. 3라운드까지는 아마추어와 함께 경기를 치렀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프로들만 경기를 펼쳐 우승자를 가린다.

스피스와 데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스피스와 데이는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 스피스와 데이는 각각 보기 4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스피스와 데이는 8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체즈 레비(미국)에 7타 뒤져 공동 65위에 올라있다. 

한국(계) 선수들은 다소 부진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가 4언더파 공동 16위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2언더파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는 5오버파를 치는 부진으로 컷탈락 위기에 놓였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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