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리그] 대전블루아이-FS서울 시즌 첫 승…김보연 득점 선두
[FK리그] 대전블루아이-FS서울 시즌 첫 승…김보연 득점 선두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6.0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대전블루아이(이하 대전블루)가 김푸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대전블루는 9일 오후 강원 횡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5-16 FK리그 여성부 대전스포츠클럽님블(이하 대전님블)와 시즌 첫 경기에서 김푸른의 해트트릭(3골)과 강아주의 멀티골(2골)을 앞세워 5-4,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대전님블은 김보연이 4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시즌 첫 경기를 아쉽게 패했다.

대전블루는 1승무패(승점4)로 FS서울의 다득점에 밀려 리그 2위에 올랐다. 이날 대전블루는 한희은과 김도연, 김푸른, 이나라, 이유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대전님블은 양선영, 성현아, 김혜은, 민혜주, 김보연을 선발로 내보냈다.

대전블루가 전반 8분 만에 김푸른의 선제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4분 뒤, 김푸른이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대전님블도 만만치 않았다. 2-0으로 끌려가던 전반 14분 김보연이 팀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대전블루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웠고, 강아주가 전반 17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후반에도 대전블루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후반 10분 김푸른이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강아주가 후반 11분 쐐기골을 넣었다.

대전님블은 후반 중반 김보연이 무섭게 3골을 몰아넣었으나, 역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FS서울은 부산카파FC를 상대로 7골을 넣는 등 7대3의 대승을 거뒀다.

FS서울은 선발로 내세운 최 강과 조현진, 이찬호, 임다은, 임주현(2골)이 고른 득점을 올리는 등 시즌 첫 승을 거뒀다. FS서울은 다득점에 앞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선제골을 넣고도 뒷심이 부족해 패한 부산카파는 1승1패(승점3)로 리그 3위로 내려앉았다.

전반 4분 만에 부산카파 이남영에 기습적인 선제골을 허용한 FS서울은 9분 임주현이 동점골을 넣었다.

1-1의 팽팽한 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시작과 함께 부산카파 김유정이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집중력에서 FS서울이 앞섰다.

후반 2분 이찬호의 승부를 돌려놓는 골을 시작으로 조현진이 재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류하연과 조현진, 임주현, 임다은의 연속골이 터졌고, 최 강이 승부의 쐐기의 박았다.

◇현대해상 2015-16 FK리그 9일 전적

대전블루아이 5-4 대전스포츠클럽님블

FS서울 7-3 부산카파FC

bolante0207@stnsports.co.kr

사진©한국풋살연맹

[스포츠의 모든 것 PLAY WITH SPORTS STN] [스포츠전문방송 IPTV olleh tv CH. 26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