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확정’ 광주대, 용인대에 45-42 승…용인대는 1위로 마쳐
‘2위 확정’ 광주대, 용인대에 45-42 승…용인대는 1위로 마쳐
  • 이원희 기자
  • 승인 2015.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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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학농구연맹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광주대가 용인대를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광주대는 18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용인대학교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45-42로 승리했다.

광주대는 8승 4패가 되면서 정규리그 2위 정규 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용인대는 이미 1위를 확정했다. 정규 리그 성적표는 10승 2패. 플레이오프는 오는 10월 1일 진행된다.

경기 초반 흐름은 용인대의 몫이었다. 용인대는 조은정과 박현영을 필두로 공격을 전개했고, 수비에서는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광주대는 주포 장지은과 김진희가 고전하면서, 1쿼터 단 3득점에 묶였다.

2쿼터부터 광주대가 반격에 나섰다. 우수진이 7득점을 쓸어 담았고 장지은과 이시은도 득점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용인대는 최정민이 6득점을 분투. 용인대는 전반을 16-15로 마쳤다.

후반이 되자 광주대가 역전에 성공했다. 김진희와 장지은의 쌍포가 가동. 각각 6득점을 기록했다. 용인대도 김희진의 활약(9득점) 아래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승부는 종료 직전에 갈렸다. 양 팀은 시소게임을 이어갔지만,  광주대는 신수윤이 자유투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용인대는 박현영이(5득점)을 앞세워, 경기를 만회하려 했지만, 승리를 챙기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mellor@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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