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맥길로이-스피스’ BMW 챔피언십 격돌…배상문도 출전
[PGA] ‘맥길로이-스피스’ BMW 챔피언십 격돌…배상문도 출전
  • 임정우 인턴기자
  • 승인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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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맥길로이. 사진=PGA 홈페이지 캡쳐

[STN스포츠=임정우 인턴기자] 미국 PGA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우승상금 148만5000달러)이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레스트의 콘웨이팜스GC(파71·7251야드)에서 펼쳐진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3차전. 미국 PGA 투어 최고의 선수 70명이 총출동한다. 로이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리키 파울러(미국), 배상문(한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버바 와슨(미국) 등이다.

우승 후보로는 로이 맥길로이와 조던 스피스, 제이슨 데이가 꼽힌다. 현재 로이 맥길로이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가 2위에 자리했다. 제이슨 데이는 3위다. 맥길로이와 스피스의 격차가 0.023점에 불과하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맥길로이는 부상 복귀 후 첫 우승을 노린다. 플레이오픈 2차전 도이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9위를 기록.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전처럼 제 실력을 보일지는 의문이다.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은 스피스도 마찬가지. 지난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2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연속 컷 탈락은 스피스의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 틈에 최근 급상승세인 데이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노린다. 데이의 랭킹 포인트는 10.9435점으로 맥길로이, 스피스와 1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국선수 중에 유일하게 배상문(29)이 출전한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을 치르면서 페덱스컵 포인트 1391점. 랭킹 23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면 최종 상위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4차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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