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과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의 연습경기가 열렸던 31일 천안 축구센터. 이번에 올림픽팀에 새로 합류한 U-20 월드컵 대표출신 김영욱(전남), 장현수, 백성동(이하 연세대)이 홍명보 감독의 매서운 눈 앞에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천안축구센터 = 장경자 기자] 천안축구센터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민 ymchoi@onstn.com 다른기사 보기
올림픽 대표팀과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의 연습경기가 열렸던 31일 천안 축구센터. 이번에 올림픽팀에 새로 합류한 U-20 월드컵 대표출신 김영욱(전남), 장현수, 백성동(이하 연세대)이 홍명보 감독의 매서운 눈 앞에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천안축구센터 = 장경자 기자] 천안축구센터 = 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