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태릉선수촌에서 제24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 여자농구팀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특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김원길 총재가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릉 = 박수민 기자 / psm919@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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